키즈 오토 파크
키즈오토파크는 현대자동차가 2009년 서울, 2019년 울산에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입니다. 오토 가상체험관, 면허 시험장, 오토부스 등 다양한 교육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미니 전동차 주행체험, 보행 교육, 교통안전 입체영상 관람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총 6,026명의 어린이들이 방문했으며,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체험 위주의 교통안전 교육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의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