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 중립에 대한 요구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전기차가 공개되고, 판매량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성능 마니아들은 전기차가 내연기관 차량이 제공할 수 있는 쾌감과 감동을 전달할 수 있을지 의심합니다.
N 브랜드는 경주 트랙 기능뿐만 아니라 역동적인 코너링 기능을 갖춘 'everyday sports car'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N은 자동차 마니아들의 우려를 최소화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전기 시대에도 N 브랜드는 고성능 자동차의 통쾌한 즐거움을 추구하며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레이스 트랙 주행 능력(Race Track Capability)', '일상 속 스포츠카 (Everyday Sports Car)' 등 브랜드의 3대 핵심 요소 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내년에 공개될 RN22e는 N 브랜드가 고성능 전기차에서 운전하는 재미를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지 보여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