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장악한
현대자동차와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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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1일 현대자동차는 방탄소년단과 수소 에너지를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보였습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뉴욕 타임스퀘어에 모여 1시간 동안 쇼케이스를 감상했습니다.
"여기 오려고 5시간이나 운전했어요.”
- 제나 박(Jenna Park)
“이제 세상이 수소로 돌아가요!”
- 마이클 바이어(Michael Beyer)
“메시지가 매우 친환경적이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상황에 맞는 인상적인 취지예요."
- 일리사 노바(Yelissa Nob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