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NIQ Talks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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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 전기차에 대한 궁금증을 모아 대답해주는 IONIQ Talks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전기차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줄 IONIQ Talks 시리즈. 전기차 구매를 고려 중인 이들부터 궁금한 게 많은 전기차 초심자까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유용한 정보를 가득 담았습니다. 아이오닉이 지닌 모든 잠재력을 IONIQ Talks를 통해 만나보세요.
IONIQ Talks 시리즈에 담긴 이야기들
IONIQ Talks 시리즈는 전기차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다루는 여섯 개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기차 구입을 고려 중이거나 이제 막 전기차를 소유하게 된 고객들의 걱정과 질문에서 시작한 IONIQ Talks는, 그러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충전 및 배터리 관리 법, 추운 날씨에서의 전기차 주행 등 전기차 관련 핵심적인 주제들을 각 에피소드별로 하나씩 다루고 있습니다.
전기차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유럽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전기차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며, 실제 아이오닉 고객들을 통해 생생한 경험담과 전기차에 대한 팁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 1, 2: 전기차에 대한 막연한 걱정들, 장점과 기대감으로 바꾸다
IONIQ Talks의 첫번째 에피소드는 노르웨이의 절경을 배경으로 전기차 전문 인플루언서 조니 스미스(Jonny Smith)와 함께합니다. 매순간 달라지는 DTE (Distance to Empty)에 대한 오해와 걱정을 바로잡기 위해 조니는 아이오닉 6를 직접 운전합니다.
DTE가 서로 다른 아이오닉 6 두 대, 완전히 다른 주행경로에서 차례로 운전하며 주행 경로, 운전자의 주행 스타일, 날씨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DTE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보여줍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노르웨이의 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됩니다. 매서운 날씨 속에서도 진가를 발휘하는 아이오닉 5와 6의 모습을 조명하며 히트 펌프,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 등 아이오닉이 추위에 대처하는 방법들에 대해 소개합니다.
춥고 혹독한 환경에서의 장거리 레이서로 유명한 예란 윈블라드(Göran Winblad)와 자동차 전문 인플루언서 폴 월리스(Paul Wallace)가 만나 아이오닉 5와 6가 혹독한 날씨에서도 얼마나 믿음직한지 보여줍니다.
에피소드 3, 4: 아이오닉 실제 고객들이 알려주는 전기차 배터리 관리 팁과 충전 경험
독일에서 실제 아이오닉 고객들과 전기차에 관심 있는 이들이 직접 만나 평소 걱정해하던 전기차 배터리 관리와 관련하여 대화를 나눕니다.
아이오닉 고객들은 아이오닉을 실제로 사용하며 얻은 배터리 관리 팁들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공유합니다. 배터리 잔량을 30~90% 수준으로 유지하고, 가능한 한 그늘에 차를 주차하는 등 실용적인 팁을 공유한 덕분에 고객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보입니다.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초고속 충전소에서 실제 아이오닉 고객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집에서 충전하는 것도 간편하지만, 초급속 충전기 사용 시 15분 충전으로 351km 주행이 가능한 아이오닉 6의 편리한 충전 경험을 전달합니다.
초급속 충전을 하는 15분이라는 시간 동안 해볼 수 있는 생산적인 일들이 무엇이 있는지도 함께 보여줍니다.
※ Long Range 2WD, 18인치 유럽 사양 기준
에피소드 5, 6: 짜릿함과 효율을 모두 챙기는 유명 드라이버들의 주행 비결
최소한의 에너지로 가장 먼 거리를 주행하는 '하이퍼마일링 (Hypermiling)'. 이것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도 오른 케빈 부커(Kevin Booker)가 직접 아이오닉 6를 주행하며 자신의 전비 팁을 공유합니다.
‘하이퍼마일러 (Hypermiler)’ 케빈은 인플루언서 이모젠 보갈(Imogen Bhogal)과 함께 아이오닉 6를 주행하며 주행 거리를 최대한으로 늘리고 전비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비결을 공개합니다. 또 아이오닉 6의 스마트 회생 시스템(Smart Regenerative System) 을 활용해 아이오닉 6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주행 방법도 직접 보여줍니다.
전기차로도 드라이빙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만한 이 질문에 대답해주기 위해 여성 오픈 휠 레이스인 W 시리즈에서 세 번이나 챔피언에 오른 제이미 채드윅(Jamie Chadwick)이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F1 전문 리포터, 나탈리 핑컴(Natalie Pinkham)과 함께 노르웨이의 험준한 도로를 달리며 아이오닉의 매력에 진심으로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반응성과 놀랍도록 빠른 가속, 탁월한 저중심 설계가 돋보이는 아이오닉을 운전하며 탁월한 드라이빙 실력을 보여줍니다.
두 사람이 함께 운전하면서도 놀랐던 아이오닉만의 EV 성능 튠업, 액티브 사운드 설정 등 개인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주행을 위한 다양한 사양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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