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좌석 독립 공간이 잘 확보 되어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개방적이며 시원시원합니다.
특히 3열 또한 좁다는 생각이 크게 들지 않아 가족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 할 수 있는 우선 순위가 높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행감도 좋아 가속페달을 세계 밟으면 관성에 의해 상체가 뒤로 쏠리기 마련인데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아이와 가족의 안전을 위한 최적의 차량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이전보다 늘어난 주행거리와 개선된 승차감을 보여줍니다.
아이오닉 5는 3000mm의 휠 베이스에서 오는 넉넉한 공간을 갖고 있어 우리나라에 수입, 판매 되는 모든 차량을 포함하여 비교 할 수 없는 우위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디지털사이드미러, 디지털센터미러, 주차편의사항 등 다양한 옵션은 몇 일 운전하는 동안 적응되고 나니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에 도움을 주는 옵션들이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바뀐 전면램프는 저의 마음을 끌었으며 칼럼식 기어는 엄청난 수납공간을 만들어줘 내부를 넓게 만들었습니다. 커브드디스플레이가 들어오면서 앞 유리가 더 넓게 보였 넓은 시야를 운전자에게 주어 더 안전하게 보여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지능형 헤드램프는 야간의 저의 눈을 환하게 비춰주며 안전한 운행을 도왔으며 썬루푸는 안그래도 넓은 공간을 더 넓게 보여주고 보스스피커는 저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시동을 거는 순간, 저는 그 자리에서 아우토반 도로의 한복판에 서 있는 분노의 질주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풀 디지털화면에 뜨는 부드러운 모션의 계기판과 눈이 마주친 순간 저는 현대 아반떼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준중형 세단이지만 쏘나타 부럽지 않은 내부공간, 베이지 색으로 고급스러움을 더 하고 평소 수족냉증이 있어 고생하던 저에게 손따라는 따뜻한 마음을 건네는 아반떼와 이별하고 싶지 않습니다. 좋은 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랜저 GN7 정말 기대 이상으로 훌륭한 차량입니다. 탑승한 순간부터 그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디자인에 매료 되었습니다. 우선 차에 앉는 순간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테일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실내는 넓고 운전자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어떤 도로에서도 안락한 주행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그랜저 GN7을 첫 차량으로 선택한 이유이고, 지인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