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는 규모와 수준에 있어 이미 글로벌 베스트에 다가가 있습니다. 105만평 부지의 남양연구소는 종합주행시험장과 실차 풍동시험장, 디자인 연구소 등의 기반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신차 및 신기술 개발은 물론 디자인, 설계, 시험 및 평가 등 연구개발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울산, 소하리의 연구소를 통합하여 출범한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는 첨단 시험장비와 연구동을 갖추고 승용, RV, 상용에 이르는 차량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베스트 자동차 메이커 수준에 걸맞는 R&D 능력 확보를 위해 디자인 능력의 극대화,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 동급 최고의 제품개발, 핵심기술의 전략적 개발, 조직 운영 효율화 및 인재육성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고성능,고품질, 고부가가치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습니다.